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주동)은 지역사회(두암 주공 2단지)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한 “길위에서 희망찾기“ 프로그램을 북구 보건소와 함께 5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진행하였으며 지난 11월 30일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길위에서 희망찾기 프로그램은 걷기를 매개체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둘레길) 건강 프로그램(걷기 프로그램, 걷기 주제가 부르기)과 교육 프로그램(체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든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별히 개발한 건강 프로젝트이다.
30여명의 지역주민이 월, 수, 금 9시30분이면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모여 건강체조를 실시하고 이어 단지내 둘레길을 걸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진다.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지역주민은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보건소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보니까 불면증에 잠도 잘 못자고 식사도 잘 못했던 자신이 건강체조와 걷는 운동만으로도 잠도 잘 오고 식사도 잘하게 되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은 북구 보건소와 함께 2018년에도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두암종합사회복지관 062-266-8183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