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소개인사말

인사말

" 두암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사회복지관은 1993년 3월 25일 지역주민들의 관심 속에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여 왔으며 지역 주민의 사랑받는 복지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직원들의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장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이 심기일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잘사는 복지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소통과 참여,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을 많이 애용하여 주시고 좋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어느 마을에 어린 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는 심한 알코올중독자로 날마다 술에 찌들어 있기 일쑤였습니다.
또 그들의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향해 욕을 퍼붓는 것이 매일의 일과였습니다.

20년 후 두 형제는 장성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큰아들은 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술주정뱅이였던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며 금주운동에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작은아들은 자기 아버지의 모습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그는 늘 병원 신세나 지는 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현실을 앞에 놓고 똑같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술주정뱅이인 내 아버지 때문에…”
하지만 형은 고통스러운 현실을 탈출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했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현실의 노예가 되어 현실을 탈피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경험을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숙명적인 만남이 있습니다.
예컨대 부모와의 만남은 숙명적인 만남에 속할 것입니다.
숙명적인 만남과는 반대로 자신이 선택해서 만나게 되는 만남도 있는데
배우자와의 만남, 마을이나 동네, 집, 직장, 친구, 스승 등등, 수많은 만남이 있습니다.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의 만남을 생각해 봅니다.
“암흑 속에 살던 소녀, 세상과 소통하는 빛을 찾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가 눈이 보이게 된다면 가장 먼저 보고 싶었던 얼굴은 누구였을까요? 헬렌 켈러에게 세상을 알려준 인물. 바로 앤 설리번 선생님입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를 가진 헬렌 켈러의 삶은 암흑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피나는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해 냈고, 헬렌 켈러는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물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의 만남은 참으로 좋은 훌륭한 만남입니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의 만남이 사랑하는 우리 지역주민들의 삶에 좋은 만남이 되어서
우리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생살이에 지치고, 고단하고 힘든 이웃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