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길)은 9월 4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사랑의 정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이벤트사업으로 조성된 후원금과 한국감정원 광주지사, 광주은행 두암타운지점의 후원으로 쌀과 생필품선물세트 4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소외된 독거어르신, 장애인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96세대에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광역시의회 문상필 의원과 북구의회 마광민·신수정·최기영 의원이 주민들과 함께했고, 새정치민주연합 광주북구갑지역위(위원장 강기정 국회의원) 김진열 사무구장과 당직자들도 주민확 함께했다.
또, 생필품 전달에 이어 두암골커뮤니티센터에서 ‘명절맞이 마을 대청소’가 이루어졌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삼정승봉사단’, 지역 내 초등학생 봉사단 ‘날개 없는 천사’, 통장단, 직원들이 두암3동 두암주공2단지 아파트 주변의 환경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은 해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이번에 제35회를 맞이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고 정서적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는 장을 열었다.
더불어 ‘삼정승 고을 봉사단’과 ‘날개없는 천사’들의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관심을 환기시켜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